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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진흥재단, ‘이노폴리스 공공기술기반펀드 출범 설명회’

입력시간 | 2017.04.18 13:57 | 박진환 기자 pow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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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규모, 특구와 국민연금, 지자체 투자 등 501억 조성
투자대상, 연구소기업 등 공공연구성과를 사업화한 기업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18일 대덕테크비즈센터(TBC)에서 ‘이노폴리스 공공기술기반펀드 출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펀드는 공공연구 개발성과의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들의 성장지원을 통해 기술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결성됐다.

펀드 규모는 연구개발특구 2차 펀드 회수금 150억원과 국민연금 200억원, 대전과 광주 등 지방자치단체, 민간투자자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모두 501억원으로 조성됐다.

펀드 운용사인 ‘이노폴리스파트너스’는 펀드의 조성취지에 맞춰 공공기술사업화를 시현했거나 예정인 중소·벤처기업으로서 공공기술을 이전 또는 출자 받은 기업을 주된 투자대상으로 하는 투자계획안을 발표했다.

주 투자대상은 연구소기업과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 등 주로 정부출연연구소 등 공공연구성과를 사업화한 기업이다.

투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금융지원과 함께 이전기술 고도화, 우수인력 유치, 설비 투자 증설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김차동 특구재단 이사장은 “공공기술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들이 초기 투자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 펀드의 금융지원은 기업들의 투자 가뭄에 단비가 될 것”이라며 “특구 기술금융 로드맵의 3단계인 벤처 투자펀드 조성을 통해 공공기술사업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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