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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토커피 우수 가맹점 점주 "골라마시는 아메리카노, 고객에겐 기쁨"

입력시간 | 2017.10.19 11:15 | 박지혜 e뉴스 기자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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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아메리카노 셀렉트샵’의 콘셉트를 내세운 커피 전문점 프랜차이즈 ‘셀렉토커피’는 가맹점주가 직접 밝힌 매장 운영에 대해 전했다.

19일 셀렉토커피 본사가 선정한 2017년 우수 가맹점(안양호계점)의 이종대 사장은 직장을 그만두고 우연히 들른 카페쇼에서 셀렉토커피를 접했다.

그는 셀렉토커피에 대한 첫인상에 대해 “우선 본사의 움직임이 적극적이고 빨라서 마음에 들었다”며 “인테리어가 세련되고, 깔끔해 인상에 남았다. 셀렉토커피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인테리어 디자인이 신선했다”고 말했다.

직접 경험한 셀렉토커피 브랜드의 장점에 대해선 “셀렉토 5종 아메리카노가 아닐까 싶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아메리카노를 선택해서 마실 수 있다는 것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기쁨 같다. 그냥 동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까만 물 아메리카노’가 아니라 뭔가를 골라서 자기 취향대로 마실 수 있다는 것은 조금 더 대접받는 기분이랄까… 나 스스로가 고객의 입장이어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셀렉토커피가 ‘싼 게 비지떡’이라는 선입견을 깬 브랜드라는 부분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며 저렴하지만 고급스럽고 맛도 훌륭한 요즘 말로 ‘가성비 짱’이라는 칭찬이 아깝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가 운영하는 안양호계점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는 주거지역에 있다. 주 고객층은 30대 젊은 주부에서부터 50초반까지의 여성이다. 또 주변에 은행이 밀집돼있어 업무차 이 지역을 찾는 남성 고객들도 적지 않다.

그는 ”단골 고객은 그만큼 눈을 자주 마주치는 사람들이고, 친근한 고객이라는 것인 만큼 잘 기억하려고 한다“며 ”쿠폰 사용할 때 이름을 미리 알아 챙겨준다거나 커피의 기호를 기억해주면, 그만큼 편안하고 대접받는 마음이 들기 때문에 더 자주 찾아오지 않나 싶다. 종종 ‘그런 것도 기억하세요?’ 라는 말을 듣는데 그럴 때마다 마음이 참 좋다”고 전했다.

또 카페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에 대해 ”위생은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고객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아무리 음식이 맛있어도 주인이 불친절하면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마치 좋은 이웃집처럼 자주 찾게 되는 카페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커피 전문점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카페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것처럼 우아하거나 여유 있는 일은 아니다“라며 ”섣부른 환상을 가지고, 많은 시간과 새로운 꿈을 위해 쏟아 부은 돈과 정성을 한 순간에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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